평생 한 번 보기 힘든 '신비의 꽃' <br /> <br />60년에서 120년에 단 한 번 핀다는 '대나무꽃'이 강릉에? <br /> <br />율곡 이이가 태어난 강릉 오죽헌에 있는 동산 <br /> <br />줄기가 검은 대나무, 오죽에 보리 이삭 같은 꽃이 활짝 <br /> <br />뿌리로 번식하는 대나무가 꽃 피우는 것은 매우 드문 현상 <br /> <br />희귀한 대나무꽃, 예로부터 상서로운 징조로 여겨지기도 <br /> <br />코로나19가 잠식되길 바라며 찾아온 행운의 꽃이 아닐까...?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01019105928382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